"영화 <바보>"
2008/03/10 11:51 | Review
영화가 된 강풀님의 <순정만화 2_바보>
"아플땐 바세린,배고플땐 토스트,돈통엔 천원"
승룡이가 영화 내내 부르는 노래(?)
극장을 나오면서도 따라 부르게되는 은근한 매력이 있다.
만화를 보며 너무 많이 울었던 나는, 영화를 보면서는
만화를 다시금 떠올리며 감동을 받을 수 있었다.
영화에는 안나왔지만, 강풀님 만화 <바보>에 보면,
"니가 남상수냐" 라는 조폭들의 질문에
승룡이가 "응" 이라 대답한다.
승룡이가 상수에게 했던말...
"니가 나고, 내가 너야"
흑 ㅠㅠ 또 눈물이...
참! 승룡이 검색중에, 네이버 사전에 승룡이란 단어에 이런 뜻이....
1 용을 타고 하늘로 올라간다는 뜻으로, 때를 만나 귀하게 됨을 이르는 말.
2 훌륭한 사위를 얻음.



